배우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할머니.
대형견 종류의 큰 개 두 마리한테 공격을 받았던 80대 할머니가 두 달 동안 치료를 받던 중에 어제(4일) 숨졌습니다. 반려견에 물려 일어난 사고로도 충분히 충격 적이지만 배우 김민교 씨가 기르던 반려견 이라서 더욱 충격적인 사건 입니다. 배우 김민교 씨가 기르던 반려견은 양치기 개로도 알려진 벨지안 쉽 도그 라는 대형견으로 예전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같이 출연하였으며 인스타그램 등 평소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많이 보였는데요. 당시 반려견들이 갑자기 사라져 이리 저리 급히 찾아 다니던중 사고가 난 일이라 사고 사실을 알게 된후. 김민교 씨 아내가 급히 할머니를 모시고 응급실까지 동행까지 했던 걸로 알려졌는데요. 그후 2달만에 반려견에 물리셨던 80대 할머니 께서 4일 돌아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 입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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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5.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