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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꼭 알아야 할 심장마비 조짐 5가지 ( 50대 여성 )
코로나등 건강에 대해 조금씩 알아보던중
추천해드릴만한 정보가 생겨 알려드립니다.
가슴 통증 과 함께 심장마비 를 격는 여성들은 남성들과 다르게
숨이 가빠지거나 현기증등 전조 현상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심장마비 전조 현상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메스꺼움 - 속 불편함이 있지만 가슴에 통증이 없을시에는 쉽게
일반적인 체기로 생각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의 경우는 남성들 보다 심장마비에 관련해서
구토 , 구역질 , 속쓰림 등 소화 불량과 유사한 증상이 2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감기 증상 - 심장병 전문의에 따르면
여성들 중 감기 증상 이였지만 심장마비로 이어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였으며
열은 없지만 머리가 무거우며 몸살 기운처럼 기운이 빠진다면
심장에 문제를 한번쯤 생각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식은땀 - 아직 갱년기에 접할 시기가 아니지만 갑자기 식은땀이 많이 나거나 한다면
심장에 안좋은 신호라고 합니다. 식은땀 의 증상같은 경우에는 식은땀 증상으로
병원에 찾아 심장에대한 문제점을 일찍 발견한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심장 질환의 여러가지 증상들 중 그나마 빠른 신호로 알아차릴수 있는 증상이라고합니다.
피로 - 미국에서 심장마비를 경험한 여성들을 조사하였을때
70%가 넘는 사람들이 심장마비를 격기 이전 한달전 쯤 부터
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몸이 피로하지만 잠을 설치는 증상이 많았다고 합니다.
상체 통증 - 심장병 증상에서 턱 , 치아 , 팔 (특히 왼쪽 팔 ) , 목 , 등 ,견갑골등
상체 통증을 많이 꼽는 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심장병 증장 중엔 하체쪽은 통증이 없다고합니다.
( 의학적 상체는 배꼽 위 부터가 상체입니다. )
뭔가 쉽게 지나 치거나 할수도 있는 증상들이 주로 많지만
평소증상과 다르다면 쉽게 지나치지 말고 한번쯤 검사를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같이 코로나가 유행하며 뭔가 움추리고 있을때가 많은 만큼 스트레칭 및 집에서
간다히 할수있는 운동들을 챙겨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