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금일 0시 20분경 박원순 시장이 숨진체 발견되었는데요.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먹먹헤지는 사건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전날 7월 9일 오후 5시경 박시장의 딸이 아버지가 유언같은 이상한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며 경찰에 신고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10일 0시 20분경 박시장이 공관을 나서지 13시간 만에 서울 북안산 숙정문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9일 공관을 나선이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와룡공원으로 향했으며. 오전 10시 50분경 와룡공원에 위치한 CCTV에 박시장의 못브이담겨있었고 통화 내역과 위치를 조회한 결과. 오후 2시 40분경 와룡공원에서 지인과 통화를 하였고 오후 4시쯤 서울 성북구 북안산에 ..

금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9일 연락두절이 되어 경찰 수색이 진행중 이라고 하는데요. 박원순 시장의 딸은 오루 5시 경에 아버지께서 4~5시간 전에 유언 같은 말을 하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경찰에 신고 한것으로 알려집니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시장이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밣혔으며 오늘 오후 4시 40분 시장실에서 대통령짓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6시 현제 박원순 시장의 휴대전화는 꺼져있고 이날 오전까지는 신호는 가지만 전화는 받지않았던걸로 알려져있었다고합니다. 현재 성북동 인근 기동대등 2대의 드론 경찰견들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박원순 시장의 소재를 추적중이라는데요. 큰 사고없이 가족,시민곁으로 돌아왔으면 하네요.